세계 책의 날을 맞이하여 볼로냐 국제 어린이도서전을 소개한다. 세계에서 가장 큰 어린이 책 박람회가 해마다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다.

김민선 (이지우 기자 학부모), 추천 : 54, 조회수 : 1705

계림동은 광주의 대표적인 헌책방 골목입니다. 아빠가 대학에 다닐 때만 해도 이곳 골목에는 약 30~40군데의 헌책방이 있었다고 합니다.

안이삭 (송정중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82, 조회수 : 2642

부산 용두산 공원에서 가까운 보수동에는 아주 특색 있는 책방 골목이 있다. 이 책방 골목은 약 60여년의 역사를 가진 오랜된 골목으로 부산 명물 중의 하나이다. 한국전쟁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지인 (동신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6, 조회수 : 1694

영국 웨일즈 지방 블랙산맥 한가운데 있는 작은 마을의 책방을 소개 할려고 합니다. 원래 영국 사람들은 책을 오래전부터 책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차아빈 (Summer Fields School / 5학년), 추천 : 115, 조회수 : 3402

초승달과 밤배를 펼치면 선생님께서 직접 써주신 글이 가슴 뿌듯하게 와닿습니다. 제가 5학년 때 담임 선생님께서 상으로 주신 책입니다.

김선우 (천안신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7, 조회수 : 1390

4월 23은 ‘세계 책의 날’입니다. 요즘은 책이 많이 있기도 하지만, 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을 알아 두었다가 잘 활용하는 것도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김영균 (서울마포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0, 조회수 : 1621

‘신고서점’은 주인이 2대를 거쳐 24년 이상 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서점이다. 1대 사장인 김해각 씨에 이어 현재 2대 사장인 김종명 씨가 운영하고 있다.

송한슬 (서울이문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5, 조회수 : 464

매년 4월 23일은 축제로 가득하다. 왜냐하면 세계 책의 날이기 때문이다.서울국제 도서전등의 대표적은 행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세계책의 날을 기념해서 책방에 가보았다.

류연웅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9, 조회수 : 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