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은 직장에서 중요한 이야기를 나눌 게 있으면 모두 모여 회의를 한다. 학생들 또한 학교에서 건의할 안건이 있으면 모두 모여 학급회의를 연다.
이지영 독자 (서울탑산초등학교 / 5학년)
<지킬박사와 하이드>는 최근에 내게 가장 감동과 재미를 준 소설이다. 이 책은 우리 마음속의 선과 악을 구분해 주제를 표현했다.
김다인 독자 (계성초등학교 / 6학년)
어렸을 때, 나는 삶이 왜 중요하냐며 따지곤 했다. 왜냐하면 그 당시에는 공부를 싫어하ㅣ는 나에게 할 공부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고, 그런 하루하루가 너무 지겨웠기 때문이다.
김은규 독자 (북경한국국제학교 / 6학년)
어머니께서 ‘ 청소부 밥’ 이라는 책을 읽으시고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라고 꼭 읽어 보라고 해서 읽게 되었는데, 정말 오랫만에 마음에 드는 책을 만났다.
유승원 독자 (연대한국학교 / 6학년)
나는 여러분께 <예담이는 12살에 1,000만원을 모았어요>라는 책을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난 이 책을 벌써 4번째 읽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질리지 않고 재미있는 책입니다.
유승원 독자 (연대한국학교 / 6학년)
푸른누리는 무엇보다 소중한 나의 친구이다. 때로는 나의 머리를 아프게 하지만 때로는 나에게 재미있는 웃음을 주는 친구이다.
장유정 독자 (인천창신초등학교 / 5학년)
5월 21일이 석가탄신일인데 제가 불교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다는 생각을 하셨는지 엄마께서 책을 골라주셔서 읽게 되었습니다.
이소미 독자 (서울거원초등학교 / 6학년)
저는 ‘여자는 힘이 세다’ 라는 책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여러 여자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마음이 강한 여자들의 대한 이야기가 나와 있습니다.
이종은 독자 (인천조동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