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도 어린 시절 재밌게 읽었던 책이라는 이야기를 들었고, 특히 「작은 아씨들」이라는 제목이 나와 또래인 아이들의 이야기일 것 같아 읽게 되었다.
김효정 기자 (서울개운초등학교 / 5학년)
송채영 기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5학년)
이미림 기자 (서울창도초등학교 / 5학년)
영국의 개혁에 앞장섰던 대처수상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김태훈 기자 (양일초등학교 / 6학년)
남윤성 기자 (성남신기초등학교 / 6학년)
요즘 사회 시간에 역사에 대해서 배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친구들 중에는 간혹 역사 수업에 어려움을 느끼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정목경 기자 (인천가정초등학교 / 5학년)
얼마 전에 엄마와 함께 처음으로 재래시장에 가보았다. 시장에 가보니 차도 막히고 주차장도 없고 복잡해서 조금 불편하였다.
유다건 기자 (대구복명초등학교 / 5학년)
지난여름, 육상의 새로운 역사를 직접 보기 위해 대구스타디움에 갔다. 자원봉사자인 누나 덕분에 쉽게 이해하며 경기를 볼 수 있었다.
서준혁 기자 (대구서부초등학교 / 6학년)
엄마의 기대에 한참 미치지 못해 스트레스를 받는 조쉬, 매그놀리아, 왕, 그들이 오늘만은 행복해 보인다.
이영서 기자 (서울잠현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