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오브 뮤직’은 책보다 영화로 더 유명합니다. 여기서 등장하는 마리아는 밝고 환했던 예비수녀 입니다. 하지만 원장 수녀의 권유로 트라프 씨 댁의 가정교사로 가게 됩니다.
권소담 기자 (다솜초등학교 / 5학년)
아름다운 가게에서 「화성에 간 내 동생」이라는 책을 샀다. 화성을 왠지 상상력으로 간 것 같아서 궁금해져 읽게 되었다.
김효정 기자 (서울개운초등학교 / 5학년)
최근 재미있게 읽은 책이 바로 ‘조커’라는 짧은 소설책이다. 이 책에는 여러 가지 종류의 조커 카드가 등장하는데 예를 들어서 ‘학교 가기 싫을 때 쓰는 카드’ 등이다.
이강록 기자 (매여울초등학교 / 5학년)
송채영 기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5학년)
한번쯤은 보름에 밝고 둥근 보름달을 봐본 적이 있을 겁니다. 밤에도 불이 꺼지지 않는 밝은 도시 서울에도 보름달은 그 빛을 한껏 나누어 줍니다.
박나람 기자 (서울구암초등학교 / 4학년)
6월 1일부터 7월 13일까지 어린이 법제처에서는 제5기 어린이 법제관을 대상으로 ‘좋은책 보내기- 독후감 공모전’을 했습니다.
정헌규 기자 (야탑초등학교 / 4학년)
김은서 기자 (인천경원초등학교 / 4학년)
책은 옷감이다. 상식이라는 실과 마음이라는 무지갯빛 실로 아름다운 옷을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엇보다 책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김예진 기자 (신흥초등학교 / 6학년)
위기철의 단편 소설 ‘아홉 살 인생’을 처음으로 접한 것은 초등학교 시절 선생님의 권유로 읽어본 것이었다.
이지영 독자 (명덕여자중학교 / 1학년)
우물 안 개구리’라는 유명한 비유와 상징, 암시로 뛰어난 중국 고대의 철학가이자 문학가인 장자의 슬기로운 지혜를 담은 ‘안녕하세요 장자’라는 고전을 소개합니다.
남윤성 기자 (성남신기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