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 기자 (대구신서초등학교 / 5학년)
박은민 기자 (서원주초등학교 / 5학년)
친구의 소개로 양태석 선생님이 쓰신 <어린이를 위한 나눔>을 읽었습니다. 이 책은 위즈덤하우스 출판사에서 발행한 어린이의 자기계발 동화 시리즈 중 한 권입니다.
권서영 기자 (경복초등학교 / 6학년)
‘고미타로’란 일본 일러스트 작가 선생님이 쓰신 책을 읽었다. 제목을 보고 무슨 이야기일까 궁금했는데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참 웃겼다.
최준환 기자 (호계초등학교 / 6학년)
박성재 기자 (흥진초등학교 / 6학년)
나에게 큰 혁명이 일어났다. 혁명이 일어난 시기는 반기문 총장님의 책을 읽고 나서였다. 반기문 총장님은 어렸을 때 가난했다.
유채연 기자 (소사벌초등학교 / 4학년)
김지현 기자 (서울문래초등학교 / 6학년)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마음을 다 표현할 수 없다. 자신의 마음속 한구석에는 털어놓고 싶은 고민, 비밀이 있을 것이다.
정서윤 기자 (이담초등학교 / 5학년)
쉿! 지금 바다 속에 눈이 내리고 있대요. 우리 몸속에도 바다가 흐르고 있고, 바다 밑에서는 땅이 조금씩 움직이고 있대요.
최규원 기자 (서울금동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