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서 기자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2011년 애플회사가 유명해져서 ‘스티브 잡스’ 의 책을 읽어보았는데, 정말 재미있고 감동적인 책이었다.
조윤아 기자 (서울미래초등학교 / 6학년)
5월의 들뜬 마음을 잠재우기 위하여 세계 명작 시리즈를 읽어 보았다. 그 중에 ‘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읽고 느낀점을 써보려고한다.
임유진 기자 (김포 가현초등학교 / 5학년)
‘뿌리 깊은 나무’ 이 책은 담임선생님이 서평을 쓰라고 할 때 교보문고에서 찾은 책이야. 작년에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를 너도 보았을 거야.
고민정 기자 (서울서초초등학교 / 6학년)
처음에 <만년싸스>라는 책 제목을 보고 도대체 만년싸스가 무엇인지 궁금해서 읽게 되었어. 그리고 책의 주인공 창남이 너를 만나게 되면서 내 궁금증이 해결되었어.
이예나 기자 (서울도성초등학교 / 5학년)
나는 이 책의 제목이 흥미로워서 학교 도서실에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읽고 나니 너무 재미있어 사게 되었다.
주예빈 기자 (화랑초등학교 / 4학년)
세상의 모든 책 중 하나를 고르기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 중에서 감명깊게 읽었던 책이자 벌써 다섯 번째 다시 읽고 있는 책인 ‘소희의 방’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박혜림 기자 (서울신용산초등학교 / 6학년)
조윤아 기자 (서울미래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