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구는 관악구이다. 요즘 지방 자치제라 어느 구이든간에 차별화를 두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우리 관악구 역시 자치구로서 발전과 노력이 많은 곳이다.
김태리 (서울난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5, 조회수 : 524
내가 살고있는 아파트는 유난히 나무가 많다. 나무들 사이로 만들어 놓은 정자나 벤치는 우리 동네 사람들이 봄, 여름, 가을, 겨울동안 지나다니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장소이다.
조윤교 (서울언북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124
2009년 10월 7일. 나와 내 친구들은 우리 동네의 파출소를 찾아갔다. 경찰에 대해 취재를 하기 위해서 말이다. 민중의 지팡이인 경찰관을 만난다는 것은 새롭고 신기했다.
홍나현 (퇴계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1, 조회수 : 259
이민예 (한양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7, 조회수 : 326
하보람 (안양중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 조회수 : 489
최예은 (가람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434
지난해에 시골에서 친척 오빠가 두명 와서 집에 머물며 가까운 경찰학원에 다니며 열심히 공부해 경찰시험에 합격했다.
박수아 (서울미래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