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동!푸른누리

꿈을 키울수 있던 KBS 방송인과의 만남

먼저 조수빈 앵커는 자신의 이야기를 우리들이 알기 쉬운 말로 풀어서 설명을 하면서 이야기보따리를 풀었습니다.

김서경 (계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409

많은 땀과 노력이 서려있는 방송현장

KBS에 도착하자 일찍 도착했는지 기자들이 별로 없었다. 햇빛이 너무 강해서 머리가 만두가 될 뻔했지만 설렌 마음이 햇빛정도는 잊게 해주었다.

전다인 (손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8, 조회수 : 191

뉴스..... 신속?, 정확? 아니 고민 그리고 노력!

3월 21일 청와대 어린이 기자단 KBS 탐방 내용 중 나는 뉴스 프로그램 제작 과정에 대해 취재해 보았다. 우선 견학홀을 약 2시간 정도 견학하였다.

김용수 (서울탑동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1, 조회수 : 366

나는야 미래의 아나운서~

3월 21일 푸른누리 기자단 80명과 함께 KBS방송국을 다녀왔다. 엄마와 함께 전철을 타고 택시를 타고 가까스로 늦지 않게 KBS견학홀 입구에 도착했다.

최가연 (목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8, 조회수 : 439

대한민국 최초의 방송국, 공영방송 KBS

지난 21일 청와대어린이 기자들은 대한민국 최초의 방송국 KBS를 방문하였다. 여의도에 위치하고 있는 KBS는 여러 기사들을모아 매일 생방송으로 전국에 뉴스를 보낸다.

김서영 (서울서초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1, 조회수 : 643

국민의 방송KBS와 함께한 뜻깊은 탐방!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방송 기술이 높은 KBS! 청와대 어린이 기자 80명은 3월 21일 3개의 조로 나뉘어 2,3조는 KBS 견학홀을, 1조는 본관 뉴스 센터를 먼저 관람했다.

임하연 (설봉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 조회수 : 318

국민들과 함께하는 KBS를 탐방하고

우린 매일 방송을 본다. 방송이란 적절한 수신 장치를 갖춘 불특정 다수의대중이 동시에 청취할 수 있도록 오락, 정보, 교육 내용등의 여러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보급하는 것이다.

이지욱 (서울온수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280

방송국을 움직이는 사람들

텔레비전의 상자 안에는 없는것이 없고 세계곳곳도 구석구석 여행할 수 있다. 나같은 경우 사는 곳이 시골이라 더욱 TV를 통해서 모르는 세상을 보고, 듣고, 느끼고 있다.

장고은 (용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7, 조회수 : 301

따뜻한 봄날, 즐거웠던 KBS 탐방

3월 21일 토요일 KBS 방송국에 다녀왔습니다. 의상실,뉴스 스튜디오, 소품실등 여러곳을 다니며 안내원의 설명을 듣고, 방송국에 대해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서현 (서울공덕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 조회수 : 401

아~ 우리나라의 방송기술이 이렇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었다

조수빈 앵커(KBS 뉴스 진행자)와의 인터뷰에서는 어릴 때부터 많이 경험하고 책을 많이 읽으면 좋은 아나운서가 될 수 있다고 들었다.

김건 (서울구일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 조회수 : 218

세상과사람

나무야 고맙다

산림청 국립수목원 산림생물조사과
이유미 박사

대구의 수호천사를 만나다.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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