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세상

야구
친구들과 함께 운동장에서 실내화 가방으로 큰 정사각형을 만들고 나무 방망이를 들고 공을 뻥뻥 쳐본다.

류연웅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171

개나리
가지런히 신발 벗어 놓고 한들한들 개나리밭에 아장아장 걷다가 쿵 넘어졌네 "괜찮아?" 개나리들이 따스하게 안아주네 한들한들 부는 봄바람에 방글방글 웃으니 개나리들 춤추네

류연희 (인천양지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132

일기

일기는 우리보고 하루를 기록하라고 잔소리를 한다. 나이 들면 어릴 때 추억 보면 재밌다나? 중얼거린다. 정말 재밌고도 어려운 일이다. 자신의 하루를 기록하는 일 말이다.

김서경 (계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137

특별한 존재

박진서 (인천장도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 조회수 : 129

무지개와 구름
무지개와 구름 송경훈 예쁜 무지개가 산정상에 앉

송경훈 (서울을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 조회수 : 156

향기
어머니에게서 나는 좋은 향기. 할머니께 물려받은 향기인가봐. 할머니에게서 나는 향기, 좋은 향기. 할머니의 어머니께 물려받은 향기 인가봐. 지금이 아니면 느낄수 없겠지 이 좋은 향기

주효민 (서울방산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118

피리부는 나팔꽃
나팔꽃은 피리를 분다. 아무렇게나 해도 잘 죽지 않는다는 꽃집 누나의 말에 작은 화분에 심은 꽃씨. 그냥 자려고 했더니 삐리리 삐리리리리 잠을 깨운다. 한껏 물을 주고 잘자라 노래부르니 삐리리 삐리리리리 봄에 싹트더니 한여름에 꽃을 피워 활짝 웃는

공윤환 (명지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0, 조회수 : 164

하품
하품 어둑어둑 해가 지면 밀려오는 피곤함 오늘도 난 아함~ 하품을 한다. 너무 졸립단 몸의 신호 자고 싶단 몸의 쪽지 오늘도 난 아함~ 하품을 한다.

김채림 (서울고명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127

세상과사람

나무야 고맙다

산림청 국립수목원 산림생물조사과
이유미 박사

대구의 수호천사를 만나다.

김성현 기자

사진이야기

놀이터

[동화 이야기]
달걀대신 삶은 시계 기탄교육
[만화 확대경]
성이의 별별이야기 9 황중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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