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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윤 (서울대현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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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문기

지난 3월 21일에 푸른누리 기자단의 한 명으로서 KBS에 방문했다. 올해로 KBS가 설립된지는 82년째라고 한다.

우선 견학홀에서 방송의 역사를 살펴보았다. 텔레비전이 있기전에는 사람들은 라디오를 통해서 방송을 접했다. 맨 처음에 사용된 라디오는 수화기 라디오라고 한다. 수화기 라디오는 전화기처럼 수화기를 들고 라디오를 듣는 것이다.

마이크는 로폰이라는 이름 앞에 사이즈를 붙여서 이름이 지어져 있다. 이런 한 것도 좋지만 너무 똑같은 것이어서 다음에 마이크가 개발되면 다른 이름으로 붙이면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다음 여러가지 종류의 카메라를 보았다. 카메라는 PEFP 다음으로 ENG,무비, 수중 순으로 개발되었다고 한다. 앞으로도 새로운 카메라가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드라마는 1960년대에 흑백 드라마가 시작하여 1980년도에 칼라드라마로 바뀌었다. 나는 흑백 드라마 보다는 색 드라마가 보기에 훨씬 좋다고 생각한다.

날씨예보를 할 때에는 어떻게 할까? 크로마키 카메라가 기상청 사진과 함께 아나운서가 합성 되어 텔레비전에 나오는 것이다. 날씨를 보도할 때 아나운서가 그림과 같이 출연 할 수 있는 이유는 크로마키라는 색카메라 덕분이다.


크로마키는 나라마다 정해져 있는 색이 다르다. 우리나라 크로마키 색은 파란색이다. 크로마키기술을 사용할 때는 배경색과 같은 옷, 비슷한 옷차림은 삼가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투명인간 처럼 보이게 되기 때문이다.

항상 텔레비전을 통해서 보던 것들을 직접 눈으로 경험할 수 있어서 유익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푸른누리의 탐방에 많이 참여하고 싶다.

강지윤 기자 (서울대현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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