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읽은 책 중에 감명 깊었던 책은 많았지만, 그중에서도 ‘애너 슈얼’씨가 쓴 ‘블랙 뷰티’ 라는 책이 기억에 남습니다. 4월 초가 되면 우리 학교에서는 도서 바자회가 열립니다.

주효민 (서울방산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249

내가 최근에 읽은 책 중에서 감명깊게 읽은 책은 헨리 데이비드 소로가 쓴 ‘월든’ 이라는 책이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월든’ 은 소로가 살았던 곳의 호수 이름이다.

조윤교 (서울언북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6, 조회수 : 271

"모모." "뭐야, 만화책 이름이야?" 언뜻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 모모라는 책을 읽어본 사람은 그다지 흔하지 않다. 웬만한 책벌레가 아니고서는 말이다. 모모는 완전한 베스트셀러이다.

이세빈 (서울대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176

제가 초등학교 3학년때 읽었던 책을 소개 합니다. 책의 제목은 ‘아낌없이 주는 이야기’이며 책의 표지에는 내 아이에게 들려 주고 싶은 30가지 동화라는 글이 적혀 있습니다.

백지원 (서울보라매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245

우리집 도서관을 소개합니다. 책 읽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서 거실을 도서관으로 만드신 엄마. 그 덕분에 많은 책을 읽을 수 있어 좋다. 특히 친구들이 찾아와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다.

송한슬 (서울이문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358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으로 당선된 ‘버락 오바마’대통령을 아시지요? 며칠 전 TV에서 이명박 대통령 할아버지와 함께 회의하는데, "안녕하세요?"라고 한국말로 인사하는 것도 보았어요.

김민준 (서울윤중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181

우리 집에는 강남도서관, 강남구청 도서관, 청담 정다운 도서관, 언북도서관 등에서 빌린 책들이 항상 있다. 이는 책을 좋아하는 오빠와 나를 위한 어머니의 배려이다.

조윤교 (서울언북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7, 조회수 : 301

지난 4월 4일 토요일에 도심속 한복판 여의도에 잡지박물관, 잡지전시관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이곳은 (사)한국잡지협회가 한국잡지 100년을 기념해서1992년 12월 1일에 개관했습니다.

김서경 (계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9, 조회수 : 724

4월 23일은 ‘책의 날’이라고 해요. 솔직히 저는 책을 아주 좋아 하고 가까이 하지만 ‘책의 날’이 있었는지 몰랐답니다. 저희집에는 책의 역사에 대해 재미있게 알려 주는 책이 있어요.

김서연 (서울대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358

내가 읽은 책은 그리 많지 않다. 왜냐면 책을 읽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내 주시는 필독서 읽기도 바쁘다. 그래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 있다.

정혜인 (서울가주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 조회수 : 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