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내동생 돌보기! 내가 했던 착한 일이 무엇이 있을까? 그리고 칭찬 받을 일이 무엇이있을까? 생각해보다가 내 팔목에 걸린 장난감 팔찌를 보면서 웃음이 나왔다.
장고은 (용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6, 조회수 : 1506
저는 엄마나 아빠가 시키는 심부름도 잘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이라면 어떤 것이든 착한 일을 하고 싶습니다.
허은지 (부천북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0, 조회수 : 762
김서경 (계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431
정소정 (서울언북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1, 조회수 : 174
정유진 (서울삼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5, 조회수 : 256
우리 부모님은 저와 저의 동생을 보시면 늘 우리 보물들 하십니다. 그래서 늘 보물처럼 소중히 자신을 생각하고 행동을 조심해서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려고 합니다.
이지욱 (서울온수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