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기획-칭찬

[선행]사랑스런 동생 돌보기

귀여운 내동생 돌보기! 내가 했던 착한 일이 무엇이 있을까? 그리고 칭찬 받을 일이 무엇이있을까? 생각해보다가 내 팔목에 걸린 장난감 팔찌를 보면서 웃음이 나왔다.

장고은 (용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6, 조회수 : 1506

[선행]나는 집안일도 잘하는 착한 딸!

저는 엄마나 아빠가 시키는 심부름도 잘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이라면 어떤 것이든 착한 일을 하고 싶습니다.

허은지 (부천북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0, 조회수 : 762

칭찬하고 싶은 공신활동

2009년 6월 27일 경희대학교내에 있는 경희여고에 강성태 공신을 만나기 위해 엄마와 함께 갔습니다. 생애 처음으로 외부인사를 청와대 어린이기자 신분으로 인터뷰를 하기 위해 갔습니다. 그런데 왜 만남의 장소가 서울대가...

김서경 (계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431

칭찬은 무뚝뚝한 사람도 웃게 만든다!
제가 했던 착한일은 언제나 고생해주시는 버스기사님께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한 것이에요. 어머니께서도 제가 이렇게 했다고 하니까 잘했다고 해주셨습니다.

정소정 (서울언북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1, 조회수 : 174

어머니의 생일

어머니의 생신날, 치마를 선물해 드리기로 약속하였다. 나도 어머니가 치마 입으시는 모습을 한번 보았으면 좋겠다. 어머니께서는 직장에 다니시면서 바지가 좋다고 하면서 늘 바지만 입는다.

정유진 (서울삼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5, 조회수 : 256

칭찬이 주는 기쁨

우리 부모님은 저와 저의 동생을 보시면 늘 우리 보물들 하십니다. 그래서 늘 보물처럼 소중히 자신을 생각하고 행동을 조심해서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려고 합니다.

이지욱 (서울온수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204

사진이야기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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