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어느날 시끄러운 소리에 눈을 뜬다. 엄마 : 여보! 아침밥을 해야되는데 물이 나오질 않아요. 2020년 어느날 시끄러운 소리에 눈을 뜬다. 엄마 : 여보! 아침밥을 해야되는데 물이 나오질 않아...

김남규 (동래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2, 조회수 : 262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사업본부에 가서 설명을 들었다. 거기서 내가 몰랐던 것들을 알게 되었다. 제주도 물에 관한 것이었다. 제주도의 수돗물! 나는 우리 제주도의 물도 더러운 줄 알았다. 그래서 수돗물을 먹으면 무슨 이...

이유진 (노형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222

뚝도 아리수 정수센터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정수센터로 1905년 건설 했다고 하고, 1970년도에는 아리수 정수센터에서 최초 수돗물이 나왔다고 합니다. 현재 뚝도 아리수 정수센터가 하루생산하는 양은 자그마치 53만...

이어진 (언남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0, 조회수 : 233

-대구 고산정수사업소를 다녀와서- 3월 9일 오후 4시, 드디어 푸른 누리 2기 기자가 된 나의 첫 동행취재가 시작되는 날이다. 대구 고산 정수사업소로 향해 가는 어머니의 차 안에서, 다시 한 번 취재 계획서를 읽어 보며 기...

장혜정 (대구신월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887

저희고장에는 안양천이 있습니다. 모든 생물이 숨쉬는 곳이지요. 식물은 몸을 흔들며 춤을 추고 물고기는 물살을 가로지르며 스피드를 만끽합니다. 사람들은 그곳에서 산책이나 낚시를 하면서 ‘여유’라는 선물을 받습니다....

최은선 (서울목운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 조회수 : 103

새싹들이 돋아나는 계절인 봄, 우리 동네 자랑거리인 영운천 곳곳에서도 여기저기에 새싹들이 햇빛에게 눈을 맞추며 나에게 방긋 인사하고 있었다. 영운천에서는 많은 바위들로 이루어진 징검다리들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었다....

조벼리 (곡성중앙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7, 조회수 : 312

윤희수 (서울대치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257

물의 날 3월 22일은 물의 날입니다. 이날은 특별히 물 공급의 중요함을 알리는 날로, 우리나라는 1994년에 3월 22일을 물의 날로 지정하였습니다. 인구가 늘어나고, 경제활동이 어려워지면서 물 부족 현상이 늘어나게 되고 ...

김지연 (서울강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280

어제와 오늘은 눈이 많이 내린 날이었습니다. 이번 겨울동안 내렸던 많은 눈이 우리나라 물 부족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송현정 (돌마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334

3월22일 물의 날을 기념하여 부산상수도 사업 본부에 부산의 푸른누리 기자들이 모였다. 최초의 상수도 시설은 보수동의 보수천 집수제언이 간이 여과 시설로 대나무관으로 공급된 것이 최초의 상수도 시설이다. 그리고 지금의...

홍리빈 (상당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0, 조회수 :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