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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공부를 이렇게 활용하고 있어요.
이제는 외국어를 배우지 않을 수가 없는 시대인 것 같다. 우리는 학교에서도 외국어를 배운다. 우리 학교는 미국에서 오신 ‘제프’선생님께서 방과후 영어를 가르치신다.
정유진 (서울삼성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3, 조회수 :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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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의 무법자 황사야 물렀거라
유난히 눈이 많이 내린 겨울이 가고 드디어 봄이 찾아왔다. 봄이 되면 벚꽃 같은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온다.
김지민 (내정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6, 조회수 : 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