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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호 3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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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은 독자 (용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7 / 조회수 : 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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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누리 1기 기사왕 류연웅기자와의인터뷰

따뜻한 3월, 봄과 함께 푸른누리 2기가 출범했습니다. 지난 1년간 1기 기자로 활동했던 1,074명의 기자 중 최다 기사를 작성한 류연웅 기자와의 인터뷰를 여러분께 소개하겠습니다. 저도 1기 기자로서 열심히 취재하고 기사를 140개 정도 썼는데 류연웅 기자는 무려 372개를 썼습니다. 지난 1년간의 기자경험과 그동안 많은 기사를 쓸 수 있었던 비결과 기사 아이템을 찾는 법 등 2기 기자후배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인터뷰 했습니다. 시간과 먼거리 때문에 인터뷰는 메일로 했습니다. 류연웅 기자는 올해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입학했고 동생 류연희 기자는 우리와 같은 2기 기자입니다.

1기 기사왕, 류연웅 기자와의 인터뷰를 기사로 옮겨 보겠습니다.

푸른누리 : 지난 1년간 취재와 인터뷰를 많이 하셨는데 반대로 인터뷰 대상이 된 느낌은 어떤가요?

기사왕 : 많이 긴장이 되고 답변을 하며 손에 땀이 나더라고요. 왠지 인터뷰라고 생각하니까 조금 떨리기도 합니다.

푸른누리 : 총 몇개의 기사를 썼나요? 그리고 동생 류연희 기자의 기사 숫자는?

기사왕 : 제가 372개정도 기사를 썼습니다. 저에게는 목표가 있었어요. 지난 2008년 11월 8일 푸른누리 1기 출범식에서 나는 마음속 깊이 다짐했어요. 1년 365일, 1일 1기사라는 목표를 세워 꼭 그 목표를 이루어야겠다는 나와의 약속이었습니다. 그런데 1기 임기가 늘어나 약 450일 정도 기자생활을 했잖아요. 그러면 450개의 기사를 썼어야 했는데 그 목표를 이루지 못한 점이 매우 아쉽습니다. 그래서 나누리 기자생활을 하면서 더 많은 기사를 쓸 생각입니다. 동생은 170개의 기사를 썼어요. 동생과 기사를 합하면 총 542개입니다. 푸른누리 2기 여러분들도 곧 출범식을 할텐데 출범식장에서 자기만의 목표를 잘 세우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푸른누리 : 정말 대단합니다. 그럼 모든 기사는 바로 기사 작성을 하시나요?

기사왕 : 우리 가족의 기사검열을 통과해야만 기사작성을 할 수가 있습니다. 가족의 기사 검열이 궁금 하시죠? 부모님께서 읽어 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여러번 고치라고 하셔서 아직 못 올린 것도 있어요.


푸른누리 : 취재 아이템은 주로 어디에서 찾았나요?

기사왕 : 편집회의실에 들어가보면 기자활동수칙이 있습니다. 그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기초적인 기사쓰는 법이 나와있는 것이기 때문에 꼭 읽어봐야 합니다. 교과서의 요점, 햄버거의 불고기, 핸드폰의 유심칩 같은 것이지요. 거기에서 읽어보니까 항상 취재수첩,필기도구를 지참하라고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일단 항상 수첩과 필기도구를 들고 다니며 보이는 생활 모두를 취재대상으로 만들었지요. 제 기사중에는 음식물 쓰레기와 은행의 열매 등 생활에 관련된 기사들도 있어요. 또 저 같은 경우에는 개인적으로 좋은 경험을 하게 되서 명함이 하나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명함을 들고 다니면서 인터뷰를 하는 분들에게 나누어 드립니다. 취재아이템이란 것은 사람마다 관심분야가 다를 수 있으니까 자신에게 맡는 취재 아이템을 찾아야 합니다. 취재 방법도 마찬가지지요. 예를 들어 빨리 글을 쓰지 못하는 사람은 녹음기를 들고 다니거나 중요 요점만 적고 취재 내용 중에서도 인터넷 검색을 할 수 있는 것보다 그 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특성을 많이 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푸른누리 : 많은 기사를 쓸 수 있는 비결은?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그리고 기자님도 취재를 하면서 힘든 적도 있었나요?

기사왕 : 딱히 힘들다고 이야기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제가 좋아해서 선택한 기자활동이고 워낙에 이런 적극적인 기자 활동에 적응이 잘 되어있었으니까 말이지요. 하나 있었다면 다른 사람들이 나의 기사에 관심을 가져주지 않을 때 제일 섭섭했습니다. 그것말고 취재나 인터뷰를 할때 힘들었던 적은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푸른누리 기자가 되기 위해 결정을 했다면, 머릿속으로 자신의 결정을 되뇌이며 취재를 갈 때 기사를 쓸 때 용기를 내자고 스스로 주문을 외우듯 자신에게 말해주면 좋고, 매호 마감을 할때마다 "잘했어"라는 자기 칭찬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메인이 됐을 경우 "성공했어"라는 스스로 자기를 인정해주는 자기 사랑도 함께 말이지요.


푸른누리 : 졸업과 중학교 입학을 축하합니다. 장래희망은 무엇입니까?

기사왕 : 저는 인천검암중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저는 커서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이 되는 것이 꿈입니다. 어린이들이 어릴때부터 자신이 원하는 꿈에 대한 교육을 받아서 성장해가며 하고 싶은 꿈과 관련된 직업을 꼭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서 초등학교 때부터 교육을 시작해서 꿈이 의사인 친구는 같은 꿈을 가진 교실에 모여서 진짜 의사선생님이 오셔서 강의도 하고 실습도 하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자꾸 자기가 원하는 꿈을 실제로 체험해서 자신의 관심뿐만이 아니라 능력에도 맞는지 찾아갈 수 있도록 학교자체에서 직업교육을 초등학교 때부터 접할 수 있도록 만들 것입니다. 또 하나는 능력은 있는데 돈이 없어서 능력을 펼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인재기회평등원‘이라는 시설을 만들어서 그들을 위해 봉사하고 마지막으로 푸른누리 같이 좋은 경험을 전국의 모든 친구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많이 참여시키고 싶습니다.

푸른누리 : 동생 기자와 취재 아이템이 중복되어 서로 다툰 적은 없었나요?

기사왕 : 취재 아이템이 항상 겹칩니다. 같은 곳을 체험하고 취재하기 때문에 같은 내용의 기사가 나올 수 밖에 없겠지요? 그러나 항상 각자 쓰고 더 잘 된 내용으로 한 사람만 가족기사검열을 받아 자신의 기사로 올렸기 때문에 함께 취재는 할 수 있었지만 중복된 기사는 올린 적이 없습니다. 나중에는 동생이 더 잘 써서 제가 가족기사검열에서 떨어진 적도 있어서 충격은 받았지만 서로 다툰 적은 없습니다.

푸른누리 : 푸른누리 기자 이전에 다른 기자활동 경험은 있었나요? 수상내용도 있다면?

기사왕 : 저는 지금 어린이경제신문기자, 초중고발명틴틴 발명기자단, 꿈푸기자단 등 기자활동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제 꿈을 이루는데 다양한 체험과 기자활동으로 세상을 만나는 것은 굉장히 좋은 경험이다고 생각하면서 하고 있지요. 푸른누리와 다른 기자단들은 특징이 다 다릅니다 . 어린이 경제신문은 그때마다 중요한 사건이 되는 이야기에 어린이들의 의견을 한마디씩 담는 것이고, 발명기자단은 발명에 대한 달마다 주어지는 미션을 수행하는 것이고, 꿈푸기자는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한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푸른누리는 다양한 분야의 취재참여가 된다는 것이 특징이고요. 수상내용은 초중고발명틴틴 발명기자단에서 2008년과 2009년 2년 연속으로 올해의 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제 자랑같아서 쑥스럽습니다.


푸른누리 : 푸른누리와 다른 기자생활의 차이점이 있다면?

기사왕 : 기자단마다 특징이 다르죠. 그래도 청와대기자단은 김연아 선수, 박지성 선수 같이 유명인사도 만나고 독도탐방, 각종 행사 참여와 같은 기회가 굉장히 많은 것 같습니다. 다른 기자 사이트에 가보면 기사작성이나 알림마당, 이렇게 두곳으로 범위가 작게 이루어져 있는데 청와대 어린이 기자단은 독자회원도있고 명예기자도 있고 하니 아무래도 범위도 더 넓은 것 같습니다.


푸른누리 : 류연웅 기자의 별명은 이름 때문에 ‘영웅’일 것 같은데 친구들 사이에서 별명은?

기자왕 : 영재닌소, 영재반에 다닐 때 친구들이 붙여준 별명입니다. 류지성, 제가 축구를 할 때에 주로 친구들이 힘들게 드리블을 해서 슛을 했을 때에 골대를 맞추면 가볍게 골을 넣은 적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박지성 선수도 이렇게 순간적인 돌파력이 좋아서 골대에 맞춘 것을 골로 넣은 것이 많이 있는데 그 특징이 똑같다고 해서 생긴 별명입니다.

푸른누리 : 가장 추천해주고 싶은 자신의 기사는?

기사왕 : 제 기사는 다 추천하고 싶은데 사실을 쓰는 것은 누구나 능력만 있으면 다 할 수 있어요.하지만 소설과 시를 쓰는 것은 보통 사람과 다르게 별도의 능력이 필요해요. 그래서 저는 주로 제 기사중에서 시와 동화를 매우 좋아한답니다. 동화와 시에는 감동적인 부분도 있지만 가능하면 재미있게 쓰려고 많이 노력합니다. 그 예가 이름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와 이장님시리즈 동화가 있습니다. 그래도 최근에 썼던 기사중에 공부의 비법이 제일 기억에 남는군요.

푸른누리 : 학교공부와 기자활동을 같이 잘하기가 힘들었을텐데 학교공부는 어떤 식으로 했나요?

기사왕 : 고학년이 되면 무척 바쁩니다. 임원이 되면 더 그렇고 그렇지 않다해도 학교공부와 기자활동을 하기에벅찰 수도 있어요. 어떤 친구는 중학교 선행까지 하느라 바쁘게 움직였는데, 저는 6학년 교과서를 완벽하게 배우고 중학교를 올라가자라는 목표로 생활했습니다. 저는 공부는 자신의 힘으로 해야 기쁨이 그 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수능시험과 같은 때가 오기전에 자신만의 공부비법을 길러야 겠지요. 제 스스로 공책에 계획을 세워서 합니다.

R=VD공식을 알고 있나요? (http://17cwd.kidnews.pa.go.kr/?gi=paper&gk=1001&nlk=116) 참고하세요. 항상 예습과 복습을 꾸준히 하는 것, 그리고 수업시간에 집중하고요. 저는 어렵다고 느끼는 것은 다시 한번 교과서를 보거나 EBS방송으로 꼭 이해하고 넘어 갑니다.


푸른누리 : 푸른누리 2기 후배들에게 꼭 전해주고 싶은 말은?

기사왕 : 항상 즐겁게 억지로라도 즐겁게 마음을 먹고 기사를 쓰면서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것이지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말이 있습니다.
"거짓된 증언을 하나하나 파헤쳐 보면 마지막에 남는 것은 최후의 진실뿐!"

이라는 말입니다. 노력을 하면 결국 성공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말입니다. 항상 노력하시고 즐기셔야 합니다. 그것이 힘들다면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자신의 힘든 상황을 말하고 위로 받으세요. 그래야 자신의 마음도 정리되고 잘 이해해 줄 것입니다. 제가 중학교 와서 비로소 뼈저리게 느끼는 것인데 초등학교 때에 책을 많이 읽어야 합니다.

’꿈꾸는 다락방‘, ’아로와 완전한 세계‘, ’지팡이 경주‘등 좋은 책 많이 있으니까 책을 많이 읽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른 사람의 기사 꼭 읽고 댓글을 달아주세요. 자신에게 댓글을 달아준 기자에게는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시고요. 더 잘 쓰고 싶은 욕심도 생기게 되고 서로 행복해집니다.

푸른누리 기자활동을 하면 세상과 친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2기 기자님들 화이팅!


푸른누리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기사왕 : 1년동안에 제 기사를 읽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경훈, 의현, 선우 등등 외에도 함께 탐방을 갔던 친구들, 대화 한번 못했지만 그래도 나를 알고 있는 친구들, 열심히 고생하신 편집진님 모두 감사합니다. 30년 뒤 제가 제 꿈을 이루어서 다시 이곳에 와서 글을 남기겠습니다. 우리 모두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요. 열심히 우리의 꿈을 이루기위해 위해 나아갑시다.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제일 이른 것입니다. 힘들수록 뻔뻔하게 웃읍시다. 어린이 친구들은 무조건적으로 재미있게 놀고 음식을 잘 먹는 것이 중요하고 초등학교 고학년친구들은 어느 정도 꿈을 확실히 해야 할 때입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기사왕답게 류연웅 기자는 모든 질문에 대한 답변이 시원시원 했습니다. 솔직히 저는 1기 기자활동하면서 취재가 힘들어 포기하고 싶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럴때마다 매호 10개이상씩 기사를 쓰는 류연웅 기자의 기사를 보면서 창피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힘을 내서 도전하기도 했습니다. 뒤돌아보니 한번도 말을 해본 적이 없어서 인터뷰 요청도 용기내서 도전했습니다. 기사왕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만의 목표와 그 목표를 향해 자기와의 약속을 지키는 노력의 결과라는 것을 느겼습니다.


2기 출범식 일정이 정해졌습니다. 2기 모두 청와대에서 열리는 출범식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출범식날 모든 기자들이 자기만의 목표를 분명히 세워서 또 다른 기사왕이 탄생하기를 기대합니다.

장고은 독자 (용지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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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찬
2010-04-12 23:10:53
| 하루당 한 기사를쓰면 제기준에서는 신계네용~~~~~~~~~~~~~~~~~
ㅋ!ㅋ!ㅋ
임근준
2010-04-02 01:27:16
|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많은 도전을 받았고 저도 한번 내년에는 3기기자로 도전하여 선배님같은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양지후
2010-03-31 23:39:40
| 저도 기사왕이 꼭 될거예요!!!
376개의 기사를 쓰면 하루에 한 기사를 올렸다는 것 아니에요?
류연웅기자님 정말 정말 대단해요.
그리고 좋은 조언 감사드려요.
민재희
2010-03-31 22:21:07
| 저도 본받고 싶네요...
전현준
2010-03-31 19:42:14
| 본을 보여주신 분이 계셔서 힘이 됩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
신수경
2010-03-30 21:59:53
| 370여개나 쓰셨는데 더쓰지못해서 아쉬우시다니...
전200개정도도 못쓸거같애요!!하지만 화이팅하겠습니다!!
유회준
2010-03-30 16:57:32
| 대단하십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윤혁진
2010-03-30 10:32:33
| 저는 이제부터 더 열심히 할게요
위가현
2010-03-29 23:06:07
| 저도 이런식으로 딱딱 정리해서 쓸 게요.
인터뷰 해서 부러워요~
김하경
2010-03-29 21:59:56
| 저도 본받겠습니다.
금동욱
2010-03-29 21:37:24
| 정말 대단하시네요. 기사를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의 기사도 잘 읽어 보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지은
2010-03-29 21:05:22
|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저도 열심히 노력해야겠어요
진시예
2010-03-29 18:39:57
| 기사왕, 정말 멋져요 박수를 보냅니다
정영빈
2010-03-29 08:50:51
| 저두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정민
2010-03-29 01:03:15
| 우와, 372개라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기자왕이 되고도 남으실 만합니다. 그리고 많은 정보 감사합니다!
백지원
2010-03-28 20:58:19
| 우리 1기 기자의 기록이 깨질것 같지않군요^^ 류기자 고생했습니다. 장고은기자 취재하느라 고생했습니다.
이지윤
2010-03-28 20:35:25
| 와, ~ 꼭 이다음에 꿈을 이루기를 바래요...
이지우
2010-03-28 17:39:20
| 와~ 기사를 372개나 쓰셨다니 대단해요.^^
이승목
2010-03-28 17:15:04
| 저도 류연웅기자님 같은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조벼리
2010-03-28 17:12:01
| 대단해요~
저도 열심히 해서 류연웅님을 따라 잡겠어요.^^
김지원
2010-03-28 14:43:08
| 류연웅님을 본받아야겠어요.^^ 저도 2기 기자로서 열심히 활동하고 기사도 많이 쓰겠습니다.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기사왕이라는 명예보다 제일 실속있는 글을 쓴 실속왕이 되고 싶습니다.^^
푸른누리 기자단 화이팅이에요!!~~~
이예은
2010-03-28 11:57:09
| 류연웅 기자 너무너무 대단해요! 저도 더욱 열심히 기사작성 해야겠어요~
김이준
2010-03-28 08:19:49
| 정말 대단하시네요~ 하루 하나의 기사라..존경스럽습니다
민지우
2010-03-27 23:10:24
| 대단하시네요. 한편 저는 아직도 푸른누리 기자단에 적응을 못한것 같아요.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책도 많이 읽고 여러 체험도 많이 해서 좋은 기사를 올린수있는 실력을 키워야겠습니다.
정규하
2010-03-27 22:56:24
| 정말 대단 하시네요.. 따라가기 벅찰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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