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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호 3월18일

주요기사

푸른칼럼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면 안돼요.

독자여러분, 동물들이 하루에 한종씩 멸종된 이유가 무었인지 알고 있나요? 바로 우리들 때문 입니다. 우리들은 지금 컴퓨터에 나온 제 기사를 읽고 있습니다. 컴퓨터에는 자연을 파괴하는 한가지 괴물이 들어 있습니다. 바로 "전기"입니다. 컴...

조벼리 (곡성중앙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9, 조회수 : 844

‘물’ 때문에 슬프고, ‘물’ 때문에 행복한 사람들

우리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물이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는 목숨이 달린 절박한 문제입니다.

월드비전, 추천 : 84, 조회수 : 3393

세상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도서관 글빛누리

내가 학교 독서방송의 ‘책과 사람’이라는 프로그램 인터뷰 요청을 받고 흔쾌히 응한 까닭은 어린이들에게 바로 이 말을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양원기 교감 선생님 (일산가좌초등학교), 추천 : 39, 조회수 : 1206

주위를 둘러보세요
우리의 주위를 둘러보세요 우리가 등교를 하거나, 하교를 할 때, 또는 길을 걸을 때 등 주위를 둘러보면, 담배꽁치와 음식물, 아이스크림이나 과자, 음료수를 먹고 아무렇지도 않게 버린 흔적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곽민주 (서울난향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8, 조회수 : 1008

남녀평등에관해_ 여성들의 위대함.
우리나라는 OECD국가중 유일하게 가족과 여성의 평등을 위해 만든 여성가족부가 있는 국가다.

김태우 (백산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8, 조회수 : 262

세계 여성의 날, 과연 성평등은?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 입니다. 그로 인해 우리나라에서도 관련 행사를 벌이는 등 성평등을 외치고 있습니다.

조은서 (불로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9, 조회수 : 327

5년만에 눈이와요.
3월 10일 오전 7시 아침에 일어나, 창밖을 보니 멋진 그림 책이 내 눈앞에 펼쳐 졌다.

전호림 (수정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6, 조회수 : 270

아이티, 칠레, 타이완 지진피해 돕기
나누미락과 푸른누리 기자단이 모여 지진이 일어난 나라들을 돕기위해 봉사활동을 했다. 우리는 일찍 나누미락 사무실에 모여 판넬에 붙이는 글자들을 꾸미고, 아주머니께서 준비해오신 비누랑 사탕, 쵸코렛들을 포장했다. 이것들은 모금함에 돈을 넣어주는 사람들

김하연 (서울중평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7, 조회수 : 321

밥먹은 후 찾아오는 졸음
저녁을 먹고 나서 숙제를 하려고 책상에 앉았다. 숙제를 해야되는데 자꾸만 졸음이 와서 나도 모르게 연필을 든 채로 졸고 말았다.

공윤환 (명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82, 조회수 : 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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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올림픽 주역들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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