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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호 3월18일

동시세상

반장 선거

내일이 반장 선거 날 꼭 반장 되고 싶은데 어떤 약속하면 날 찍어줄까

조원석 (안남초등학교 / 5학년), 그림 홍시야, 추천 : 32, 조회수 : 2226

새 학년은 아이스크림

새 학년, 새 학기, 새 교실. 가슴이 두근두근 심장이 콩닥콩닥. 교실에 들어서면 친구들이 나와서 반겨주고, 선생님이 오셔서 반겨주고.

김아인 (서울양명초등학교 / 5학년), 그림 홍시야, 추천 : 49, 조회수 : 2177

온누리에 찾아온 봄에게

온누리에 찾아온 봄아, 초록빛 새싹 한줄기 피어올린 봄아, 온누리에 찾아온 봄아, 흰눈을 사르르 녹이고는 노오란 태양빛 피어올린 봄아,

송희원 (곡반초등학교 / 6학년), 그림 홍시야, 추천 : 44, 조회수 : 2066

할머니
할머니 ...............................................김가영 손날로처럼 따뜻한 할머니의 품.

김가영 (이리부송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8, 조회수 : 777

우리들의 좋은 친구 수돗물
수돗물은 우리들의 좋은 친구. 쨍그랑쨍그랑 설거지할때, 보글보글 끓여서 차 마실때 우리들의 좋은 친구. 수돗물은 우리들의 좋은 친구. 철퍽철퍽 세수할때, 쓱싹쓱싹 때를 밀때 우리들의 좋은 친구. 수돗물은 우리들의 좋은 친구. 반짝반짝 청소할때, 파릇파릇 새

김대윤 (서울대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4, 조회수 : 692

나비야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오너라. 노란 나비 흰 나비 이리 날아오너라. 해님은 아침마다 쨍 쨍 쨍.

임지수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0, 조회수 : 326

봄을 낳는 봄
봄은 자연의 엄마인가봐요 새상의 빛을 바꾸는 아이들을 낳는 엄마 푸른아기가 태어나요 작다고 무시해서 서운하지만 난 봄을알려주는 신호등이라서 좋아요 노란 아기가 태어나요 찰칵찰칵 소리가 시끄럽지만 아기보고 웃어주는 사람들있어 행복해요 분홍아기

허종문 (대구동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9, 조회수 : 262

긴 두부 6형제
왼쪽에는 하얗네 오른쪽은 어둡네 누구도 썰지않은 긴 두부 6형제 알콩달콩 얘기한다 긴 두부 6형제 아무도 밟지않은 눈쌓인 밭고랑

이슬 (서울공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0, 조회수 : 309

환하게 빛나는 가로등
바람이 스쳐가며 웃어줍니다. 환하게 빛나는 가로등 개들도 지나가며 웃어줍니다. 어두운 밤길에도 밝게 빛나는 가로등 우리가 지나갈때 밝게 웃어줍니다.

노현진 (동두천신천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4, 조회수 : 254

지으려 했던 내 이름
2기 기자 김소정 입니다. 제가 2학년 때 쓴 동시 입니다. =============================================================================== 지으려 했던 내 이름 아빠가 아빠가 지으려 했

김소정 (인천원당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1, 조회수 : 278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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