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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호 3월18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구덩이 속 다른 세상

나는 며칠 전, 이 세상에 들어 왔어. 처음엔 걸어다니는 베이컨들과 달걀들이 징그럽긴 했지만 말이야. 아참, 내 이름은 유니야. 내가 지금 서있는 곳은 공사장 구덩이 안이고. 공사장 구덩이 안 인데 어떻게 걸어다...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4학년)

물방울 수미의 여행

물방울 수미의 여행 안녕하세요, 저는 연못에 사는 물방울 수미에요.

이다윤 독자 (서울서래초등학교 / 5학년)

마음을 곱게 가져요-에밀리 카트린느의 이야기

< 콩쥐 팥쥐(조금 달라용) > 옛날 옛적에 콩쥐와 팥쥐가 살았습니다. 콩쥐는 농사꾼이신 아버지와

배인혜 독자 (대구상인초등학교 / 4학년)

엄마의 지갑

올 해 6학년인 소영이는 군것질을 좋아합니다. 부유한 집에서 태어났으니까요. 뭐든지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바로 "이거 얼마예요?" 하는 소영이. 하지만 소영이의 엄마는 갑상선 이라는 병에 걸려 계십니다. 하지만 소영이는 개의치 않습니다. 어차피 바...

이채현 독자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꽃들의 노래

저 멀리에 아무도 오지않는 섬이 하나 있었어요. 그 섬에는 여러가지의 풀꽃들만이 자라고 있었지요. 풀꽃들은 서로 화목하고 행복하게 지내서 섬 안은 매우 평화롭고 조용했답니다.

박강연 독자 (서울전동초등학교 / 5학년)

이장님만의 네모네모 동계올림픽

이장님은 여느때처럼 일단은 아파트 경비하는 일을 미뤄두고 텔레비젼을 틀었어요. 채널을 8번에 맞추고 침대로 달려가 몸을 날려서 침대에 안전하게 착지!

류연웅 독자 (검암중학교 / 1학년)

네모아파트 이장님과 초록별 투명인간

아침 7시가 되자 마을 사람들 모두의 기상을 알리는 종이 울렸어요. ‘댕 댕 댕 댕 댕 댕 댕’ 정확히 7번이 울렸지요. 청년회장은 이장님의 침대로 갔습니다.

류연웅 독자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이장님은 예언자

이장님 이야기는 끝나지 않네요, 하하하. 잘 들어보세요. 오늘은 정말로 허무하고도 어이없는 이야기에요. 이장님은 요즘들어 이상한 병이 생겼어요.

류연웅 독자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네모아파트 청년회장 만세!

이장님 이야기는 끝나지 않네요. 하하하 이장님은 조용히 침대에서 내려온 후 거울을 보고 짜리몽땅한 수염을 쓰다듬으며 말했어요.

류연웅 독자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내숭no! 공주의 진실 신데렐라(이야기 바꿔쓰기)

공주 이야기는 다 식상해. 왜 공주는 가만히 앚아서 왕자를 기다린담? 내가 가서 나의 왕자님을 찾아야 되는데 말이야.

하주영 독자 (서울고일초등학교 / 4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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