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4학년)
물방울 수미의 여행 안녕하세요, 저는 연못에 사는 물방울 수미에요.
이다윤 독자 (서울서래초등학교 / 5학년)
< 콩쥐 팥쥐(조금 달라용) > 옛날 옛적에 콩쥐와 팥쥐가 살았습니다. 콩쥐는 농사꾼이신 아버지와
배인혜 독자 (대구상인초등학교 / 4학년)
이채현 독자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저 멀리에 아무도 오지않는 섬이 하나 있었어요. 그 섬에는 여러가지의 풀꽃들만이 자라고 있었지요. 풀꽃들은 서로 화목하고 행복하게 지내서 섬 안은 매우 평화롭고 조용했답니다.
박강연 독자 (서울전동초등학교 / 5학년)
이장님은 여느때처럼 일단은 아파트 경비하는 일을 미뤄두고 텔레비젼을 틀었어요. 채널을 8번에 맞추고 침대로 달려가 몸을 날려서 침대에 안전하게 착지!
류연웅 독자 (검암중학교 / 1학년)
아침 7시가 되자 마을 사람들 모두의 기상을 알리는 종이 울렸어요. ‘댕 댕 댕 댕 댕 댕 댕’ 정확히 7번이 울렸지요. 청년회장은 이장님의 침대로 갔습니다.
류연웅 독자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이장님 이야기는 끝나지 않네요, 하하하. 잘 들어보세요. 오늘은 정말로 허무하고도 어이없는 이야기에요. 이장님은 요즘들어 이상한 병이 생겼어요.
류연웅 독자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이장님 이야기는 끝나지 않네요. 하하하 이장님은 조용히 침대에서 내려온 후 거울을 보고 짜리몽땅한 수염을 쓰다듬으며 말했어요.
류연웅 독자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공주 이야기는 다 식상해. 왜 공주는 가만히 앚아서 왕자를 기다린담? 내가 가서 나의 왕자님을 찾아야 되는데 말이야.
하주영 독자 (서울고일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