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평창’ 이라는 말이 들렸을 때 그곳에 있던 사람들뿐만 아니라 그 장면을 숨죽이고 지켜보던 우리나라 국민 모두는 환호성을 지르고 눈물을 머금는 사람들도 있었다.
박주연 (서울은석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2, 조회수 : 391
처음 가보는 평창에 고속버스를 타고 2시간30분에 걸쳐서 도착을 하였습니다. 짧은시간 시내를 둘러보면서 느낀것은 평창주민들이 평창올림픽에 대해 상당히 기대하고 또 들떠보였습니다.
김찬우 (서울세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8, 조회수 : 359
노지현 (남산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5, 조회수 : 391
황승범 (반송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4, 조회수 : 1033
김성혁 (청운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6, 조회수 : 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