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민 기자 (서울창동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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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고대 그리스를 보면 노예가 나옵니다. 아무리 가난한 사람도 노예를 3명 정도는 거느렸습니다. 그런데 노예는 어디에서 왔을까요? 아프리카에서 사람들을 데려옵니다. 더 많이 실어 오려고 꽉 찰 때까지 들어가게 합니다. 그리고 촛불도 켜질 수 없이 산소가 부족한 배 지하에 살았습니다. 얼마나 아프리카 사람들이 고통스러웠겠습니까?
만약 제가 옛날 이 시대에 살았다면, 몰래 사람들을 풀어줄 것입니다. 사람들은 잘못도 없는데 팔려 다니고, 매 맞고, 일을 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농사를 짓는 농노라는 노예들도 있었습니다. 옛날에 정말 심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노예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노예인 사람들은 그 많은 고통을 어떻게 견뎌냈을까요?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저는 만약에 노예제도를 없앤다는 것에 대하여 이렇게 주장할 것입니다. "노예제도는 인권에 대하여 어긋나는 일이다.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봐라!"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노예제도가 없지만 이제 영원히 노예제도가 되살아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황수민 기자 (서울창동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