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민 독자 (포항영흥초등학교 / 6학년)
이채정 독자 (서현초등학교 / 5학년)
양정엽 기자 (호수초등학교 / 4학년)
2개월만에 올리는 신작입니다. 그림을 올리면서 글자가 깨졌다는 점 양해를 구합니다.
이창준 독자 (서울당곡초등학교 / 5학년)
이채현 독자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이어진 기자 (언남초등학교 / 4학년)
드디어 봉돈에 도착한 몽실이 일행! 다음 호는 더 알찬 내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송희원 독자 (곡반초등학교 / 6학년)
한지은 독자 (중탑초등학교 / 6학년)
취재가 어제인데 날짜를 잊어버려서 엄마한테 무지 혼났다는...
김수연 독자 (한라초등학교 / 5학년)
양정엽 기자 (호수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