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정 독자 (인천창신초등학교 / 6학년)

장유정 독자 (인천창신초등학교 / 6학년)

만화 그리기를 하면서 농업인의 날에 대해 잘 알 수 있었던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남궁하민 기자 (김포양도초등학교 / 5학년)

정유진 독자 (용문초등학교 / 6학년)

정유진 독자 (용문초등학교 / 6학년)

정유진 독자 (용문초등학교 / 6학년)

작가의 말(웅니) 여러분~ 천년에 한 번 오는 빼빼로 데이 아니에요~ 100년 뒤엔 ‘1’이 더 많아 진답니다. 하여튼, 모두 빼빼로, 아니 가래떡 데이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이어진 기자 (언남초등학교 / 5학년)

윤창빈 독자 (대지초등학교 / 6학년)

우리나라 농업인들 모두 고맙습니다.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해 주시니까요. 논에 빠질 수 없는 허수아비가 바라 본 농부의 마음을 만화로 그려 봤습니다. 황금들녁에 넘실대는 벼를 바라보며 허수아비 아버지와 허수아미 아이가 함께 이야기 하는 내용입니다.

정혜인 독자 (서울가주초등학교 / 6학년)

양유진 기자 (서울영등포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