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면서 꼭 읽어봐야 할 책으로 삼국지를 꼽을 수 있다. 그래서인지 요즘 친구들은 우리의 옛 왕들의 이름보다 <삼국지> 주인공들의 이름을 더 잘 아는 것 같다.
황승범 기자 (반송초등학교 / 5학년)
김도연 기자 (금당초등학교 / 5학년)
정민규 독자 (서울대곡초등학교 / 6학년)
장제우 독자 (서울원명초등학교 / 6학년)
이 책은 과학의 발전이 우리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그 중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어머니와 디스토피아에 관한 이야기이다.
김민규 기자 (매탄초등학교 / 5학년)
송채영 기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4학년)
‘이야기 논어’ 란 책을 소개합니다.<논어>는 약 2500년 전 중국의 춘추 전국 시대에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깨우침을 주셨던 공자의 말씀을 기록한 책입니다.
남윤성 기자 (성남신기초등학교 / 5학년)
송아영 독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6학년)
최승호 기자 (서울행현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