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아 미안해 ! 칭다오청운한국학교 ...

송지영 (중국칭다오청운한국학교 / 5학년), 추천 : 70, 조회수 : 1437

새하얀 눈 위에서 멋진 고글을 쓰고, 씽 씽 달리면 기분도 좋지요. 시원한 바람이 얼굴을 스쳐 지나가지요. 스키를 타면 기분도 좋아지지요. 쌔앵 쌔앵 타면 웃음이 절로 나지요.

김진호 (운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7, 조회수 : 1016

약 약, 약,약 무슨약일까? 감기 약 알레르기 약 해열제 약 약, 약, 약 무슨약일까? 단맛나는 약 쓴맛나는 약 매운맛이나는 약 약, 약, 약 무슨약일까? 물 약 알 약 가루 약 약, 약, 약 무슨약일까? 친구가 힘들때 처방...

이선민 (무원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0, 조회수 : 997

카메라는 말이야. 산타할아버지랑 다르게 우는 아이도 짜증내는 아이도 찍어줘.

이서연 (대광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7, 조회수 : 938

<한걸음 물러서기> 한걸음 물러서서 주위를 둘러보세요. 내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이 있지 않나요 ? 한걸음 물러서서 주변을 둘러보세요. 마음에 빗장을 걸어놓고 지내는 친구들이 있지 않나요 ? 한걸음 물러서...

김단아 (서울태릉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7, 조회수 : 1095

많이 많이 먹고 쑥쑥 자라라며 쭈글쭈글 할머니의 손으로 큰 김치를 돌돌 말아주시더니 밥 위에 올려주신다. "할매! 매우면 어떻하지?" "안맵당께~ 매우면 이 할매가 안맵게 해줄끼라우." "할매! 맛있어! 또해줘!" "오매 우...

최지민 (서울영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0, 조회수 : 639

< 옛 친구> 내가 전학가기 전 친했던 단짝친구 서로 다시 만나면 어색하지만 예전의 추억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나의 옛 친구 서로 다시 만나면 어색하지만 예전의 우정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나의 옛 친구

양유진 (서울영등포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1, 조회수 : 709

희고 차가운 작은 육각형 물체. 나는 누구일까요? 저는 눈송이예요. 힘든 여행을 거쳐 눈이 되었지요. 저는 지하수에서 오랜 세월을 보냈어요. 시간이 흐르고 흘러, 시원한 바다로 나왔어요. 기쁜 마음도 잠시, 저는 금세 증발...

원유빈 (서울선유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9, 조회수 : 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