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의 당선과 취임을 축하하는 속기록을 올렸...
순수한 어린이들의 눈으로 아름답고 창조적인 어린이신문이 되기를..
푸른누리 기자로 느낀 자부심과 기쁨을 회상해본다. / 최가연 기자
구세군이 되어 “불우한 이웃을 도웁시다!”라고 외쳤답니다. / 주민정 기자
우수기사와 우수보도사진을 선정하는 푸른누리퓰리쳐상 결과를 만나보자.
이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