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부인 김윤옥 할머니 김윤옥 할머니는 아동들이 가정에서부터 잘 배우고 자라야 한다며 어린 시절의 교육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 어린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자 합니다. 지금 대통령이 되신 이명박 할아버지가 대기업의 최고경영자로, 국회의원으로, 또 서울 시장으로 탁월한 경력을 쌓아가는 동안, 김윤옥 할머니도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활동, 아동 병원 및 노숙자들을 위한 자원봉사활동 등을 했습니다. 김윤옥 할머니는 사랑으로 대하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으로, 어려움이 올 때 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견뎌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김윤옥 할머니는 이명박 할아버지와 1970년 결혼을 했고, 딸 3, 아들 1로 네 자녀를 길렀으며, 여러분과 같은 6명의 손자, 손녀를 두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