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 탐방에 나선 푸른누리 기자들이 장목호 승선체험을 했다. 먼저, 우리는 장목호에 승선한 뒤 모두 구명조끼를 입었다.
윤지후 독자 (가야초등학교 / 5학년)
6월 19일 아침, 처음 가는 취재라 그런지 떨려서 잠을 잘 이루지 못했다.
전성빈 독자 (신안초등학교 / 6학년)
나재현 독자 (가야초등학교 / 5학년)
남해 연구소는 온누리호, 이어도, 장목호 등의 연구선 운항을 책임지고 있으며, 바다에 관한 것을 연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황도경 독자 (호계초등학교 / 6학년)
2010년 6월 19일 푸른 누리 기자 어린이들은 거제해양연구소에 갔다. 그곳에서 장목호라는 배를 타게 되었다. 장목호는 해양조사선이다.
민재욱 독자 (구암초등학교 / 6학년)
KISTI
KISTI
정말 너무나 오랫동안 기다렸던 탐방이었습니다. 푸른누리 기자가 된 이후 처음으로 참여하는 탐방이어서 저는 며칠 전부터 마음이 설레고 긴장이 되었습니다.
안이엘 독자 (송정중앙초등학교 / 5학년)
나연주 독자 (상안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