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9일 수요일, 대망의 나로호 발사일! 역사적인 순간을 푸른누리 기자로서 취재하게 되었다.
김라연 독자 (여수한려초등학교 / 5학년)
지난 6월 9일 수요일 이었다. 청와대 어린이 기자로서의 첫 탐방 날이라 며칠동안 장을 이루지 못하였다.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4학년)
6월 9일, 나로호 2차 발사하는 날! 나는 아침부터 마음이 설레었다. 이번에는 꼭 성공해야할 텐데...... 아침 8시 40분, 우리 푸른누리 기자들은 광주역에 집결했다.
백희원 독자 (금당초등학교 / 6학년)
지난 6월 9일은 우리나라 최초 우주 발사체 나로호가 두번째 발사 시도를 하는 날입니다. 이날 푸른누리 기자 20명이 그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이우진 독자 (광주방림초등학교 / 6학년)
나는 여수에 살아서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나로호에 대해 평소 관심이 많았다. 그런데 작년에 쏘아올리는 것을 실패해서 정말 아쉬웠다.
전시우 독자 (여도초등학교 / 6학년)
지난 6월 9일, 기대 반 설렘 반.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나로호 발사 취재에 나섰다. 광주역에 집결하여 버스를 타고 여수로 향하였다.
이혜리 독자 (동북초등학교 / 4학년)
푸른 누리 기자가 되어 처음으로 탐방을 하게 되었다. 탐방 목적은 우리나라 첫 우주 발사체 나로호의 발사 장면을 보는 것이다.
강민지 기자 (영광초등학교 / 4학년)
윤서람 독자 (대전선암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