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진 독자 (외삼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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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법이 없다면 어떨까?
그럼, 이 세상은 어지러진 장난감과 같겠지?
법이 없는 세상....
법이 없는 세상은 이빨 빠진 호랑이와도 같다.
사람들이 서로 죽이고 죽이고...
피로 물든 세상은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법이란 무엇이길래?
법은 우리를 지켜주는 흑기사.
우리를 공평하게 해주는 법.
우리 모두 법을
잘 지키자.
김현진 독자 (외삼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