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찬 기자 (고양용현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0 / 조회수 : 957
한국전력 탐방이라는 큰재목으로 학교 현장체험학습신청하였습니다.저는 전기를 한국전력에서만 만들어 우리 가정으로 보내 만들어 주는 줄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였습니다.지금부터는 독자여러분들이 알아볼 수 있도록 제가 신안성 변전소에서 들은상식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신안성변전소의 전력량은 765kv라은 양의 전기를 가지고있다고합니다.
이곳에서 신가평 변전소까지 잇는 80km의 전선 그리고 154개의 송전탑이있다고 합니다.그러닌까 저는 멀리서 송전탑을 차타고 여행다닐때 처음 보았는데 설명을 듣고 보니 많은 것을 알수있었습니다.
처음 그리스 철학자인 탈레스가 정전기를 발견하였다고 합니다. 전류를 흘러보내는 힘을 전압이라고 하고, 전압을 바꾸는 장소를 바로 변전소라고 합니다. 변전소는 전기를바꿔주는 곳으로 이곳을 거쳐 송전실로 옮겨 배전기를 거쳐 우리 집으로 전기가 옵니다.
또한 전기를 사용할때는 안전하게 사용해야합니다. 누전은 전선에 피복이 벗겨져 전류가 비정상적으로 흐르는 것을 말한다고합니다. 감전은 누전이 되어 몸에 전류가 흐르는 것이랍니다.
합선은 전기가 +, -가 전기에 공급되는데 둘이 만나는 것을 합선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주의 사항을 몇가지 말하면 겨울에는 옷을 두껍게 웃고 온도를 낮추거나 문어발식 배선으로 전기를 흐르게 하면 안되고, 특고압위험표기가 있는 곳은 접근하면 안됩니다. 주변에 있다 감전위험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이상으로 전기의 위험을 말씀드리것있는데 신안성변전소에서 전기의 흐르는 양에따른 철탑의 종류를 만나볼수있다.그리고 철탑위에 비스듬이 뽀쪽한것은 비행기가 위험하지 않도록 해야하기때문에 비스듬이 세워졌다고합니다.
이날 전기에 대해 몰랐던 것을 많이 배우고 재미있는 시간이였습니다.
한호찬 기자 (고양용현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