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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호 3월 17일

출동!-서울대/웅진 추천 리스트 프린트

이새온 나누리기자 (반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5 / 조회수 :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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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에 규장각이 있는거 아세요?!

푸른 누리 어린이 기자 40명은 지난 11일 금요일에 서울대와 웅진 코웨이 R&D 센터를 탐방 취재했습니다.

이번 취재는 첫 탐방이여서 그런지 다들 긴장하는 모습들이었습니다. 하지만 기자들은 취재를 하면서 점차 즐거워했습니다.

이날 취재는 서울대학교 내 두례문예관에서 학교에 대한 소개설명을 들은 뒤 규정각, 박물관, 미술관, 웅진 코웨이 연구개발센터 탐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서울대 정문에 있는 ‘샤’가 왜 ‘서’가 아니라 ‘샤’인지가 정말 궁금했는데, 그 이유는 원래 서울대 본 이름은 ‘국립 서울대학교’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서울대에는 5,300명의 교수님이 계시고, 직원이 1,100명이 있고, 학생이 33,000명이라고 합니다.

저는 미술관이 가장 신기했습니다. 그 미술관은 2006년 삼성문화재단에서 기부를 받아 지었다고 합니다. 건물 디자인은 네덜랜드의 유명한 건축가가 지어 줬다고 합니다. 미술관의 구조가 정말 멋있었습니다.
우리는 마지막 탐방으로 웅진 코웨이 R&D 센터로 갔습니다.

거기에서 먼저 짧은 영상을 봤습니다. 웅진 코웨이를 소개해 주는 영상이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제품들을 실험해 볼 수 있는 웅진 Experience Zone으로 갔습니다. Hard Water하고 Soft Water 를 비교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것의 차이까지 있는 줄 몰라서 만져 봤는데, 진짜 차이가 났습니다. 너무 궁금해하는 기자들 모두가 하려고 해서 저도 해보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웅진 코웨이 R&D 센터분께 질문을 하고 탐방을 마쳤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가보고 싶습니다.

이새온 나누리기자 (반송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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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원
당산중학교 / 1학년
2011-03-30 16:51:56
| 조금만 더 자세하게 써주셨으면 탐방한 두 곳을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되었을 것 같아요.^^ 다음에는 좀 더 멋진 기사를 기대할게요.수고하셨습니다.
최재원
당촌초등학교 / 6학년
2011-03-30 20:13:58
| 좋은 기사 감사해요~~
밑에 있는 조예원 기자와 마찬가지로 조금만 더 구체적으로 쓰셨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그래도 중요한 내용을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해요~~
전현환
대륜중학교 / 1학년
2011-03-31 16:58:57
| 국립서울대학교를 형상화한 샤의 의미를 알겠네요. 저희 학교앞 문구점에서 문구를 사면 넣어주는 비닐봉지에도 서울대학교 마크인 샤가 잇어요. 모든학생들이 서울대학교에 들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에 문구점아저씨께서 그봉투를 사용하시나봐요. 좋은기사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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