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정 독자 (서울언북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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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잊지 못할 추억들을 많이 만든 것 같습니다. 푸른누리 기자로 활동하면서 여러 가지 재미있는 탐방, 인터뷰도 하고 학교에서도 체험학습 가고, 여러 가지 행사와 공연도 하고... 등 저는 4학년으로서 한해동안 너무너무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내년 2010년, 드디어, 저는 5학년이 됩니다. 5학년이 되면서, 뭐든지 더욱더! 열심히 하고 2기푸른누리 기자로 활동하였으면 좋겠습니다. 2009년에는 안타까운 일들이 약간 있었지만, 2010년에는 안타까운 일들이 없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 입니다. 2010년에는 우리나라가 더욱 발전하기 빌며, 모두들 노력하자구요! 아자아자 화이팅!
정소정 독자 (서울언북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