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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아쉬운 2009년, 기대되는 2010년
이예린 (미원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2, 조회수 :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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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인사하는 2009년 그리고 2010년
어렸을 때만 해도 남들 앞에 서면 무척 쭈뼛했던 나였었다. 그런데 내가 위대한 분들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많은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누구 앞에서나 당당하게 말할 수 있었다.
황지빈 (영훈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9, 조회수 : 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