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살릴 때 기쁨을 느끼는 신비롭고 경이로운 마법사, 아름다운 가게의 송남용 간사님을 만났다. 물건이 살아날 때 송 간사님이 느끼시는 기분은 말도 못 하게 기쁘다고 하셨다.

김지수 (덕소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5, 조회수 : 1067

어느 일요일 저녁 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서 ‘단비’팀의 활약을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 재미있지만 감동까지 주는 프로그램을 보고 일요일 일요일 밤에 ‘단비’팀을 찾아가 만나 보았습니다.

전현우 (영훈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9, 조회수 : 2208

여러분은 어떤 꿈을 가지고 있나요? 사람의 병을 낫게 해주는 의사, 나라를 지키는 군인, 지식을 나누는 선생님 등 꿈의 이름도 참 많을 것입니다.

류연웅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554

저는 6살 때부터 스피드 스케이트를 탔습니다. 지난 12월 20일 일요일 스케이트장에 가서 이정훈 선생님과 인터뷰를 진행하여 보았습니다.

임지원 (서울양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3, 조회수 : 510

전북 군산시 옥구읍 옥정리에 위치한 나눔의 집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전날 방문했다. 나눔의 집은 장애우 생활 공동체이다.

장고은 (용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2, 조회수 : 335

이제 겨울방학을 맞이할 푸른누리 친구들에게 어떻게 하면 이번 겨울방학을 잘 보낼 수 있을지 공부방법을 듣기 위해 저녁 7시 서울대학교 내 두레미담에서 강성태 공신을 만났습니다.

김서경 (계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1, 조회수 : 665

지난 12월 15일 연말을 맞아 많은 범죄에 대한 문제를 다루고 계신 인천서부경찰서에 계시는 박달근서장님과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류연웅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9, 조회수 : 625

2009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우리 가족이 대관령 덕장 사장님을 만나게된 건 아주 우연한 만남이였다. 짜지도 않았고, 준비하지도 않고 나는 대관령 덕장 사장님을 인터뷰했다.

최유빈 (서울신용산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 조회수 :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