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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호 1월
[새해맞이 축시]해를 삼킨 고래

아침바다에 해뜰때 고래가 헤엄치는 모습을 그리며 동시를 썼어요. 해는 어둠을 비추는 빛을 얘기해요.

시인 신현림, 추천 : 37, 조회수 : 1268

겨울방학

12월 24일 종이 땡땡땡 울려온다. 야!~ 드디어 방학이다! 아이들은 신이 나서 교실밖을 뛰논다.

김현진 (외삼초등학교 / 6학년), 그림 홍시야 (기탄교육제공), 추천 : 32, 조회수 : 1281

새해가 좋은 이유

누구나 그러하듯 새해는 새것이라 좋다. 새해에는 모든 걸 새로 시작해서 좋다. 에는이런 저런 계획들을 세울수 있어 좋다.

정지인 (동신초등학교 / 6학년), 그림 홍시야 (기탄교육제공), 추천 : 52, 조회수 : 1267

하얀눈

하얀눈이 소복하게 쌓였어요

안인욱 (수내초등학교 / 5학년), 그림 홍시야 (기탄교육제공), 추천 : 34, 조회수 : 1089

하늘무지개
하늘 무지개

류연웅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8, 조회수 : 200

공기
한알 한알 던질때마다 마음이 떨려요 손에서 튕겨 나가고 놓쳐서 떨어 뜨리고 못 잡아서 또 하고 그럴 때마다 너무 아까워요 딸랑 딸랑 공기소리에 마음이 떨려요 손이 저절로 움직여지고 옆에 공기알을 건드릴까봐 마음이 조마조마하고 실패하면 다른 친구 손에 공

류연희 (인천양지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4, 조회수 : 246

두 마음

두 마음 -정유진- 먼 산에 내 마음을 두고 왔다. 공부하다 책 귀퉁이에 낙서하는 버릇의 마음을 두고 왔다...

정유진 (서울삼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9, 조회수 : 249

새해맞이
새해맞이.. 새해에는 모두의 마음은 들떠지네. 새출발, 새로운 마음가짐. "이번해는 어떻게 열심히 보낼까?" "이번해는 꼭 반에서 1등을 해야지!" 그런만큼 기분도 좋아지고, 뿌듯함을 느끼네. 새해에는 모두의 마음은 하나가 되네. 온가족, 온식구 다함께 모여서

백지연 (서울우신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8, 조회수 :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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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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