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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사랑채로 놀러오세요~
‘청와대 사랑채’는 손님을 맞이하는 방을 뜻하는 ‘사랑채’와 같이 많은 분들이 이곳을 부담 없이 둘러보고 나갈 수 있는 곳이라 하여 이름 정해졌다.
탁현주 (서울신기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9, 조회수 :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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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이 쉬었다 가는 곳, 청와대 사랑채
2010년 새해를 맞아 지난 1월 5일 푸른누리기자단과 함께 청와대 사랑채를 취재했습니다. 청와대 사랑채의 원래 이름은 효자동 사랑방이었습니다.
송경훈 (서울을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6, 조회수 : 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