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뒤바꾼 컴퓨터!

최초의 컴퓨터는 에니악으로 1946년 만들어졌습니다. 그 후, 컴퓨터는 점점 발전했고 지금의 컴퓨터로 오게 되었습니다.

컴퓨터의 정확한 뜻은 ‘전자회로를 이용하여 자동적으로 계산이나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계로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 입력자료를 받아들여 처리하고 그 정보를 저장하고 검색하여 결과를 출력하는 일을 한다.’ 입니다.

컴퓨터의 등장으로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경제 활동이 빨라졌습니다. 그 뒤 빌게이츠가 Windows를 만들어 컴퓨터는 한층 더 발달했습니다.

컴퓨터는 원래 계산을 목적으로 만들어졌지만 메일, 정보 공유등을 컴퓨터로 할 수 있게 되면서 직접 만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덕분에 시간이 절약 되어 일의 능률도 자연히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숙제나 자료를 쉽게 찾을 수 있고 날씨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또 슈퍼 컴퓨터의 발달로 태풍이나 해일 등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는 자연재해 또한 예방, 대피 하여 피해를 줄일 수 있게 됬습니다.

회사에서는 제품을 소개 하기 위해 하는 프레젠테이션 때 제품을 보다 자세히 설명할 수 있어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 해킹 등 여러 문제 점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컴퓨터의 인기는 날로 치솓고 있습니다.

저희 반 3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본 결과 총 29명이 컴퓨터가 있다고 대답하였으며, 그중 13명이 컴퓨터가 꼭 필요하다고 답하였습니다. 컴퓨터가 발명된지는 아직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 우리생활에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푸른누리 또한 컴퓨터, 인터넷의 발전이 없었다면 생겨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오현지 독자 (매탄초등학교 / 5학년)

최희 청심국제중학교 / 1학년 2010-09-28 16:06:00 | 기사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