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주 독자 (서울난향초등학교 / 6학년)
한지은 독자 (중탑초등학교 / 6학년)
장고은 독자 (용지초등학교 / 6학년)
깊은 밤, 어둠 속에 누군가 서 있는 느낌이 들었다. 누군가 나를 쳐다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검은 물체가 다가와 목을 조른다.
KISTI
뜨거운 햇살이 수그러들고 어느덧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의 초입. 대용량 겨땀으로 인해 여름여행을 포기해야만 했던 태연이네 가족들은 가까운 산으로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KISTI
이진은 기자 (인천효성초등학교 / 4학년)
이라경 독자 (인천신송초등학교 / 4학년)
이예진 독자 (인천신송초등학교 / 5학년)
황승범 기자 (대전서원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