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윤 (한뫼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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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늘 사용하는 물 왜 소중하냐고?
빨래할 때, 목욕할 때 목마를 때, 설거지할 때
손씻을 때, 세수할 때, 청소할 때.
늘 물이 필요하지만, 이제는 부족하니까
무조건 쓰다보니 물이 사라지기 시작하니까.
소중한 물. 이젠 절약해야지
최지윤 기자 (한뫼초등학교 / 5학년)
2009년 3월 22일은 유엔(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입니다.
우리의 생명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서호 기자
오그번/던컨 외교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