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길라잡이

주요기사

보이스 피싱을 조심해요!

요즈음 보이스 피싱이라는 사기 범죄가 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주로 계좌로 돈을 송금하라는 내용이었는데, 우체국 보이스 피싱이라는 신종 범죄가 생겨났습니다.

주효민 (서울방산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 조회수 : 517

3.1절날 새끼를 낳은 줄리

우리집의 애완견 줄리는 올해 9살로 암컷이고 스콜틀랜드산 콜리종이다. 콜리는 양치기들이 양을 여기저기로 풀을 뜯어 먹일 때 양들이 이탈하지 않도록 목동을 돕는 개이다.

장고은 (용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558

쓰레기, 처음엔 우리의 친구였습니다

오늘 날 우리지구는 너무나도 환경이 공해 때문에 오염되고 있다. 공해를 일으키는 원인중에는 우리가 버린 쓰레기도 있는데 이런 쓰레기는 어디로 갈까?

장성주 (고양신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1, 조회수 : 575

환경오염 중 소음공해에 관하여

우리는 매일 반복적으로 자동차 소리, 공사하는 소리, 차량 광고 소리 등의 소음을 느끼며 산다. 소음은 환경을 파괴하는 공해 요소인데 눈에 보이지 않아서 사람들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이지욱 (서울온수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30, 조회수 : 4444

자연과 친구하기

자연은 나무가 살아가는 화분이고, 나무는 자연에서 자라 우리가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한 공기를 제공해 줍니다. 자연은 우리가 아무것도 해주지 않아도 우리에게 늘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김채림 (서울고명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7, 조회수 : 1615

봄의 습격, 황사

우리는 매년 봄이 되면 기상청에서 황사 주의보나 경보를 내리고 세상이 뿌옇게 변하는 현상을 볼 수 있다. 그곳이 바로 황사이다. 이 황사 때문에 나는 밖에 나가서 놀지 못하는 것이 가장 안타까웠다.

오원탁 (서울누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8, 조회수 : 457

길바닥에 버려진 양심더미들

집에서 몇 걸음,학교에서 몇 걸음만 때도 눈에 밟히는 쓰레기 더미들. 하지만 그 누구도 치울 생각을 할 수 없다. 더러움도 더러움이지만, 그 양과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박완주 (선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1, 조회수 : 447

토종 데이를 알고 있나요?
우리 집은 삽겹살을 잘 구워먹지 않는데, 저녁 식사로 삽겹살이 나왔어요. 엄마 말씀이 숫자 3이 겹치는 3월 3일은 ‘삽겹살 데이’래요.

민웅기 (서울신우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9, 조회수 : 510

사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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