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길라잡이 추천 리스트 프린트

김서경 (계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 조회수 : 217

뉴스 공유하기 C
					로그 미투데이 트위터 Facebook

1년의 피부는 3월부터 관리해주세요

매년 이맘 때쯤이면 반갑지 않은 손님, 황사가 오곤 합니다. 피할 수 없지만 조금만 주의하면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저와 함께 그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황사, 꽃가루 말끔히 씻어내기

황사에는 수은, 납, 알루미늄 등의 여러 오염물질이 함유돼 있고, 그 입자도 매우 작아 피부에 침투하면 알레르기로 인한 피부염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더러운 손으로 만질 경우 2차 감염의 위험도 있습니다.

봄철 알레르기 질환을 예방하려면 오전 6시~10시 사이, 또는 건조한 바람이 부는 날은 외출을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외출 시에는 마스크, 모자 등으로 피부를 보호하고, 외출 후에는 피부를 깨끗이 씻고 충분한 수면과 영양 섭취로 몸의 면역력을 높여 주어야 합니다.


하루 8잔 이상의 물 섭취와 가벼운 샤워

봄철에는 건조한 공기로 인해 피부가 쉽게 건조해집니다. 이럴땐 하루 8잔(약 1.5L)이상의 물을 마셔서 피부의 신진대사를 원활히 해주고 피부의 각질층의 이상적인 수분 함유량을 유지시켜야 합니다.



세안을 하거나 목욕을 한뒤에는 보습효과가 큰 보습제를 바른 뒤 영양크림을 발라 수분 증발을 막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세안 시에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잦은 목욕보다는 가벼운 샤워로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충분한 보습과 자외선 차단제 사용

봄철에는 자외선의 세기가 커져 피부에 햇빛 알레르기를 유발하며 피부탄력을 떨어뜨립니다. 자외선 차단의 가장 손쉬운 방법은 모자와 양산을 활용하여 피부노출을 최대한 줄이는 것. 또한 외출하기 30분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골고루 발라줍니다.

푸른누리 친구들도 저와 함께 매끄러운 피부를 만들어 보아요.!!!!

김서경 기자 (계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리스트 프린트

세상과사람

나무야 고맙다

산림청 국립수목원 산림생물조사과
이유미 박사

대구의 수호천사를 만나다.

김성현 기자

사진이야기

놀이터

[동화 이야기]
달걀대신 삶은 시계 기탄교육
[만화 확대경]
성이의 별별이야기 9 황중환


Template_ Compiler Error #10: cannot write compiled file "/web/webapp/data/ipress/iprdata7/e3/school.president.go.kr_paper/template/kr/_compile/group/21/1/bottom.htm.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