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누리 3기 기자 이서영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푸른누리 3기 기자가 된 이서영입니다.

저는 계성초등학교 6학년이고 방송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푸른누리 2기 기자를 했었고, 에듀넷 어린이 기자 활동을 해서 온라인 신문을 만들어보는 값진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제작년에는 세계창의력 대회인 Odyssey of the mind 를 통해 팀워크의 소중함을 깨닫기도 했습니다.

제 꿈은 CNN 메인 앵커입니다. 그 후에는 우리 나라 대통령이 되어 우리 나라 국민들에게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도록 많은 것들을 실시할 생각입니다.

이런 꿈이 있었기에 열심히 이런 것들을 해 보았습니다.

제가 이런 꿈을 실천하려는 이유는, 저는 세계의 모든 사람들에게 정확한 소식을 전해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대통령이 되면 저희들이 살아가면서 힘들었던 점을 개선시키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푸른누리 3기 기자가 되어서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정말 기쁩니다. 우리 모두 푸른누리 기자 활동을 함으로써 자신의 꿈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합시다!

이서영 독자 (계성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