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원 독자 (서울정릉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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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신난다. 정말 너무너무 신나는 일이예요
제가 푸른누리3기 기자단에 선발되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신나고 기쁩니다.
작년에 제친구가 푸른누리 기자로 활동한다는 얘기를 듣고 무척이나 샘나고 부러웠거든요.
하지만 저도 올해는 기자로 선발된 만큼 다른 친구들한테도 부러움의 대상이 될수 있도록 기자활동을 통해서 멋진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출동! 푸른누리기자단.
그동안 너무나도 해보고 싶었던 일이었는데 제가 이렇게 기자가 되었다는게 자랑스럽고 감사해요
지금의 마음 그대로 앞으로 1년동안 정말 보람차고 신나게 열심히 발로 뛰며 활동해서 많은 추억과 소중한 시간들을 만들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저를 기자단으로 선정해 주신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많은 친구들과 더불어 학교에서 배우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많은 것들을 배우며 경험하고 싶습니다.
캐나다,밴쿠버에서 중국,상해에서 부모님과 떨어져 살며 힘들게 배운 외국어들도 기자활동을 하며 많은 도움이 되리라 해봅니다!
김진원 독자 (서울정릉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