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누리 3기 기자 김한솔을 소개합니다.

저는 이번 해에 4학년이 되는 김한솔 입니다. 저는 2002년1월 25일에 태어났고,은평구 진관동에 살고 있습니다.

학교는 서울진관초등학교를 다닙니다.

제가 좋아하는 과일은 사과인데, 새콤달콤해서 좋아합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운동은 스키입니다. 스키를 타고 언덕을 내려올 때는 정말 상쾌합니다.

제게는 2명의 동생이 있습니다. 제가 첫째인데, 첫째에게는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장점은 새 옷을 입는다는 것이고,단점은 동생들에게 많은 것을 양보해야 하는 점입니다.

저의 취미는 독서나 그림그리기 입니다. 독서를 하면 지식도 늘고,재미도 있어 심심할 땐 책을 많이 읽습니다.

올 한해 푸른누리 기자로 많은 경험이 기대됩니다. 값진 경험이 될 수있도록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습니다.

김한솔 독자 (서울진관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