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 (서울백운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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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위치한 도봉도서관(관장 임윤철) 1층 갤러리에서는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케이넥스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케이넥스는 조엘 글릭만에 의해 발명 되어진 학습교구로서 모든 사물이 점과 선으로 이루어져있는 점을 착안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케이넥스를 이용하면 실물과 거의 흡사한 사물,동물 등을 만들 수 있으며 동시에 과학적 원리와 창의력을 키울수 있고 정서적 안정감이나 자신감 표현력 등이 발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케이넥스의 홍보와 레고 조립과는 차별성이 있음을 알기기 위한 목적이 있다고 합니다. 도서관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의 두 눈이 케이넥스로 집중되었습니다.
김준 기자 (서울백운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