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선 울고 웃는다

김윤지 기자 (구지초등학교 / 4학년)

엄세현 서울돈암초등학교 / 5학년 2012-11-03 23:46:12 | 윤지기자님은 영화관을 자주 가시나봐요. 최근엔 어떤 영화를 봤고 그 곳의 분위기는 어땠나요? ^^ 저는 웃는 소리, 우는 소리, 탄성소리.. 다양한 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광해를 봤어요. 시를 보니 제가 영화봤던 생각이 나네요.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