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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호 11월 5일

특집. 출범 1주년 추천 리스트 프린트

장세혁 독자 (전주여울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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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누리 어린이 기자로 활동한 1년

이제 곧 푸른누리 어린이 기자를 마칠 날이 코 앞에 다달았다. 몇일 전이 푸른누리 어린이 기자를 시작한 것 같지만 벌써 끝나버린다는 것이 참으로 아쉽다. 나에겐 아쉬운 점이 많다. 우선 아쉬운 점은 기사를 10편 이상 올리지 못하였다는 것이다. 난 이 기사와 합하여 9편을 올렸다. 난 푸른누리 어린이 기자를 시작할 때 열심히 기사도 올리고 푸른누리 홈페이지도 자주 들어가보려는 결심을 하였다. 그러나 도중에 학교를 전학가고 새로운 학교에 적응을 하느라 이 결심을 제대로 되지 못하여 매우 아쉽다.

또 하나의 아쉬운 점이 있기도 한다. 지금까지 우수 기자가 되지 않은 것이다. 9월 정도에 난 우수기자를 되보기로 마음을 먹고 열심히 써서 냈다. 김두경 선생님을 인터뷰 하기도 했고, 3~4편의 기사를 올렸다. 10월 지금에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댓글을 올린다. 그 전에 열심히 했었다면, 내가 우수 기자가 됐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시간은 물처럼 빠르게 건너가고 말았다. 나에게 아쉬운 점은 많지만, 단 2달이라도 열심히 활동을 해서 좋았다.

장세혁 독자 (전주여울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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