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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호 11월 5일

특집. 출범 1주년 추천 리스트 프린트

박재형 독자 (대전목양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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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을 되돌아보며...

어느덧 푸른누리 기자 활동을 한 지 1주년이 다 되어가네요... 그동안 기자활동을 하면서 더 많은 문화와 직접 체험하지 못한 것들을 취재로서 활동하게 해 주신 푸른누리 편집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기자 활동을 하면서 많은 취재를 하지는 못 했지만 그 중 기억에 남는 취재는 이동관 홍보수석님과의 인터뷰(기자회견)였습니다.

제가 비록 메인 질문기자에 포함되지는 못했지만 마지막에 추가 질의응답 시간에 질문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저는 질문으로 ‘마지막으로, 푸른누리 기자들이 다른 언론과 국민들에게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비춰지기를 원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하고 질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홍보수석께서는 저에게‘ 대학생인 줄 알았다.’ 와 , ‘지금까지 질문 중에서 가장 어려운 질문이다.’ 라고 하시며, ‘푸른누리 기자들이 좀 더 어린이의 밝고 맑은 관점에서 기사를 작성해 어른들이 볼 수 없는 범위를 우리 푸른누리 기자들이 취재를 해주는 모습으로 비춰지기를 바란다.’ 라고 질문에 답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TV에서만 뵐 수 있었던 홍보수석님을 직접 뵙고 또 질문을 하게 되어서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앞으로 푸른누리에게 바라는 점은 홍보수석님께서 하신 말씀처럼 학생, 어린이들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편파적이지 않는 기사를 작성해 우리나라의 이모저모를 잘 전달해주는 기자가 되어 주는 것이고, 또 우리나라 모든 학생에게 애국심을 심어주는 자랑스런 푸른누리 기자가 되어 주었으면 합니다.

저는 올해 6학년이기 때문에 내년에는 기자활동을 할 수 없어서, 2기에 선발되는 여러 기자들과 후배 기자들이 열심히 기자 활동을 해 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홍보수석님께서 하신 말씀대로 약 6,000개의 학교에서 학교당 1~2명의 기자가 선발되어 푸른누리를 애독하는 학생들이 지금보다 많아졌으면 합니다.


푸른누리 화이팅!

박재형 독자 (대전목양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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