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용인신봉초등학교 / 4학년 2012-04-02 17: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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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을 기부할 때 마음이 조마조마하고 쉽게 자르지 못하는데.......정말로 기부정신이 아주 강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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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정 두실초등학교 / 5학년 2012-02-27 17: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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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는 머리카락 안 자르고 계속 기르려고 했는데...지금 머리가 별로 안길어서 아쉽네요 기증하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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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서울신정초등학교 / 5학년 2012-02-23 17: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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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머리카락 자르기 힘드셨을텐데... 정말 좋은 선택을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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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은 2011-11-29 18: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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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가지고있는 일부를 누군가에게 보상바라지 않고 기증해준다는 것은 그 무엇보다도 값진 일입니다. 정혜린 기자의 그 모습을 많은 사람이 본 받아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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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원 서울면목초등학교 / 6학년 2011-04-30 17: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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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자르기 힘드셨을 텐데 .... 좋은 선택하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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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재 군산초등학교 / 6학년 2011-04-06 19: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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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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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정 청심국제중학교 / 1학년 2011-04-06 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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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단하시네요
저도 머리카락 기증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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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우 금당초등학교 / 6학년 2011-04-05 23: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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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해요~전 광주에 살지만 저도 어떻게 하는지 알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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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진 돌마초등학교 / 4학년 2011-04-05 21: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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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십니다~~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시기 위해 그런 희생을 하시다니 존경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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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경 남양주도곡초등학교 / 4학년 2011-04-04 21: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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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다운 글이네요. 눈물이 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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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민 시랑초등학교 / 6학년 2011-04-04 16: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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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놀랍습니다. 기사를 이제야 봤지만 저도 머리를 길게 길러서 기증을 꼭하겠습니다. 저도 꼭 이런 감동적인 기사를 쓰고 싶습니다. 이 외에 다른 기증도 해보겠습니다. 제마음을 바꿔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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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로 호남삼육중 / 1학년 2011-04-03 21: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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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로 좋은 일을 하셨군요. 보람되셨겠어요. *^^*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증하는 아름다운 모습, 기사를 통해 따뜻한 마음으로 느꼈습니다. 저도 아름다운 가게에 많이 가서 물건들 여럿을 주고 오는데.. ^^ (며칠 뒤에 인터뷰 해보려고요.) 그렇게 머리를 잘라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 추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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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채은 손곡초등학교 / 6학년 2011-04-03 12: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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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세요! 저가 퀼트를 하시는 할머니께 바늘 꽂이 속에 넣어 쓰시라고 머리카락을 기증해 드린 것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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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성곡초등학교 / 5학년 2011-04-02 14: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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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한 결정을 하셨네요. 착한일을 하시는데 너무 적극적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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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오마초등학교 / 5학년 2011-04-01 17: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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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입니다.대단하시네요...저는 못했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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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자임 재현중학교 / 1학년 2011-03-31 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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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부터 준비해서 훌륭한 일을 하셨군요 잘 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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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린 야탑중학교 / 1학년 2011-03-31 18: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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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초등학교는 어디야?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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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빈 대지중학교 / 1학년 2011-03-31 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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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아 안녕? 나 창빈인데 잘 지내니? 기사 잘 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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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연 서울원촌초등학교 / 6학년 2011-03-30 23: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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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동이에요~~
머리를 자르기가 참,, 힘들텐데..
여자라서 그 기분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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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서울풍납초등학교 / 4학년 2011-03-30 20: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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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머리카락이 하두 짧아서 기증하지 못하겠네요,정말 좋은 일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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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원 당촌초등학교 / 6학년 2011-03-30 20: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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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일을 하셨네요.. 마음이 천사같이 분이신것 같아요..
기사를 읽으면서 가슴이 뭉클해졌어요.. 존경스럽기 까지 하네요..
우와 정말 마음에 와 닿는 기사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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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단관초등학교 / 6학년 2011-03-30 19: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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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로 훌륭한 일을 하셨네요!~
저는 머리자르는 것 진짜 싫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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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빈 벌말초등학교 / 6학년 2011-03-30 19: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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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ㅂㅎ;;
완전 대단하시네요
전 고작 5cm자르는 것도 싫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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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은 이천송정초등학교 / 5학년 2011-03-30 19: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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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일을 하시네요*^^*
저는 무서워서 못 자를 것 같은데..
몇년간 계획까지 하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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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현 군산구암초등학교 / 6학년 2011-03-30 1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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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머리자르기가 조금 무섭기도하고, 쉽게 자르지 못하는데 정말 착한일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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