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상비
순천매산중학교 / 1학년
2011-03-17 15: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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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슬기를 잡아 봤는데 허리를 계속 숙이니까 허리가 무척 아팠던 기억이있습니다. 한시간을 넘게 잡았는데 많이 못잡고.... 결국은 물에 다시 놓아줬어요. 이번 여름에도 잡으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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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대원국제중학교 / 2학년
2011-03-21 22: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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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동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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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어진
리라초등학교 / 6학년
2011-03-24 18: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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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실린만한 근사한 동시입니다.
저도 6학년이 되면 이런 글을 쓸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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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희
영신초등학교 / 6학년
2011-03-26 19: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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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라... 웬지 지난 날의 추억이 떠오른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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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원
필리핀한국국제학교 / 5학년
2011-03-27 10: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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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동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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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재
숭의초등학교 / 5학년
2011-03-27 19: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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멎진동시, 잘읽고 갑니다!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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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옥계동부초등학교 / 6학년
2011-03-28 15: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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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 많이 잡아 봐서 아는데 참 잘 표현한것 같아요!!!추천해드릴 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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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혜
대구대청초등학교 / 5학년
2011-03-28 16: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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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에 대해서 정말 잘 표현하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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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정
청심국제중학교 / 1학년
2011-03-28 18: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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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제머릿속에 다슬기의 모습이 저절로 그려지네요
동시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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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희
충무초등학교 / 6학년
2011-03-29 17: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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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모두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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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정
인천신대초등학교 / 5학년
2011-03-29 20: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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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라... 제가 옛날에 키웠던 다슬기가 생각나네요~!*^^* 추억을 생생하게 떠오르게 하는 아주 좋은 동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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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민
서울창도초등학교 / 6학년
2011-03-31 16: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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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같이 잘 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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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진
서울난우초등학교 / 6학년
2011-03-31 18: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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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시를 정말 잘쓰시네요~!
다슬기에 대해서 재미있게 쓰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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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경
서울백석중학교 / 1학년
2011-03-31 23: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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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희기자님 다슬기가 보이는 듯 합니다. 재미있는 표현 작품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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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원
당산중학교 / 1학년
2011-04-01 16: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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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시 잘 쓰시네요.저는 시를 써서 메인채택이 된적이 한 번도 없거든요.부러운 솜씨입니다.수고하셨습니다.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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